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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나', '주몽' 초기 시청률 추세와 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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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2회만에 시청률 20%에 육박한 SBS사극 '왕과 나'가 국민사극으로 불렸던 MBC '주몽'의 초기 상승세와 같은 길을 걸을지 방송가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7일 첫 방영된 '왕과 나'는 1회 15.9%, 2회 21.9% (AGB닐슨,수도권)를 나타내 시청률 상승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15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주몽'은 첫 회 15.6%, 2회 16.2%로 출발해 3,4,5회에 20%대 시청률을 보인 뒤 6회 부터는 3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이후 국민사극의 자리에 올랐다.

SBS '왕과 나'의 관계자는 "아직 초반이고 MBC역시 '이산 정조'를 통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어 시청률 상승을 낙관할 수만은 없다"면서도 "지금의 추세라면 '왕과 나'가 시청률 30%를 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조이뉴스24 /김용운기자 wo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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