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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놈놈놈'서 정우성-엄지원과 삼각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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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이청아가 정우성을 놓고 엄지원과 경쟁을 벌인다.

이청아는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감독 김지운, 제작 바른손, 영화사그림)에 출연, 정우성, 엄지원과 삼각 러브 라인을 그린다.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등 대한민국 대표배우들의 출연과 김지운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는 영화 '놈놈놈'에서 이청아는 조선족 처녀 '송이' 역할을 맡는다.

이청아가 연기하는 '송이'는 정우성을 짝사랑하는 순진한 식당 종업원으로 엄지원이 맡은 독립군 '나연'과 삼각 관계를 이루는 인물이다. 영화 '늑대의 유혹'과 '동갑내기 과외하기 2'에서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낸 이청아는 '놈놈놈'에서 순진한 조선족 처녀로 분해 정우성과 호흡을 이룬다.

이청아는 지난 8월 중순 중국으로 출국해 현재 둔황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 말 귀국할 예정이다. 화제작 '놈놈놈'은 20세기 초 열강의 각축장이 돼 버린 만주 벌판을 배경으로 한국형 웨스턴을 표방한 작품으로 쫓고 쫓기는 세 남자의 대결을 담는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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