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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주연 '발키리' 출연자 11명, 촬영中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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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현지 촬영 중 부상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발키리(Valkyrie: 2008년 개봉 예정작)에 출연하는 11명의 보조출연자들이 독일 현지 촬영 중 19일(이하 현지시간) 교통사고를 당했다.

미 연예통신 WEEN은 발키리의 보조출연자들이 탄 트럭이 코너를 도는 순간 문이 열려 사망자는 없는 가운데 1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당시는 영화의 한장면을 연출하고 있던 순간이었다고 21일 전했다.

사고 이후 영화촬영은 중지됐고 트럭은 결함여부를 따지기 위해 검사소로 보내졌으며, 톰 크루즈는 사고 당시 주말 휴일을 보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화 '발키리'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찌의 수장 아돌프 히틀러를 암살하려다 사형당한 독일 육군 대령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 베르크'를 그린 작품으로, 톰 크루즈는 여기서 주인공 폰 슈타우펜베르크 역을 맡았다.

조이뉴스24 /추장훈기자 sens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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