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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한·일 팬 1천명과 '커프' 최종회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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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가 한국과 일본 양국의 팬 1천여명과 함께 '커피프린스 1호점'의 마지막 방영을 시청할 예정이다.

공유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는 보도자료를 통해 "8월28일 오후 8시 한일 양국의 팬 1천여명과 팬미팅 후 '커피프린스 1호점'의 마지막 회를 시청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을 주최한 싸이더스HQ의 관계자는 "공유에 대한 한, 일 팬들의 깊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 며 " '커피프린스 1호점'의 방영 된 후 팬들의 팬미팅 문의가 빗발쳤고, 업무의 반을 이와 같은 문의를 받는데 썼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커피프린스 1호점'의 남자주인공 한결로 분한 공유는 겉으로는 까칠하지만 따뜻하고 젠틀한 매력을 가진 최한결 역을 통해 '최고의 완소남'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조이뉴스24 김용운기자 wo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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