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개봉한 '디워'(감독 심형래, 제작 영구아트)가 주요 극장에서 전회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개봉 첫날 40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팬들의 높은 관심과 화제속에 개봉한 '디워'는 개봉 첫날 40만 관객을 동원,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관계자는 "주요 상영관에서는 전회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정확한 집계는 아니지만 지난 1일 하루동안 40만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디워'의 매진 행렬로 주말께는 당초 500개 스크린에서 600여개 정도로 확대 상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영화팬들에게 색다른 감흥을 전해준 심형래 감독의 에필로그는 미국 상영판에서는 삭제될 예정이다.
개봉 첫날 약 40만 관객을 동원한 '디워'는 정확한 집계 여부에 따라 한국영화 오프닝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 것인지의 가능성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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