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TV연예'를 통해 MC 데뷔 신고식을 치른 이하늬가 '서서히 자신의 색깔을 낼 것'을 예고했다.
이하늬는 탤런트 이수경의 후임으로 '생방송 TV연예'의 안방마님 자리를 이어받은 첫방송에서 안정된 진행솜씨를 선보였다.
이하늬는 "제작진과 서경석끼의 도움이 컸다. 처음엔 많이 떨렸지만, 시간이 갈수록 안정을 찾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비교적 무난하고 평이했다는 제작진의 평을 들었다"며 "다음 주부터는 서서히 나만의 색깔을 낼 수 있도록 해보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제작진은 "이하늬씨가 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 보여줬던 모습이 너무 당당하고 멋져보여 MC계에서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를 선택했다. 정보전달이라는 1차적인 목표에 있어 발음전달력도 안정적이고, 유창한 영어실력까지 갖춰 앞으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생방송 TV연예'를 통해 "웃고 있지만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다. 너무 떨렸다. 오늘 첫방이라 많이 떨고 부족했는데 점점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공식적인 소감을 밝혔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사진 박영태 기자 ds3fa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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