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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맨오브라만차' 타고 일본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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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맨오브라만차'가 오는 9월 일본에서 공연된다.

'맨오브라만차'의 일본공연은 오는 8월 3일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한국 공연이 끝난 후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일본 도쿄의 아오야마 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맨오브라만차'가 공연될 아오야마 극장은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1200석 규모의 대극장으로 '맨오브라만차' '웨스트사이드스토리' '프로듀서스' '애니' 등이 공연된 고급 공연장이다. 이번 '맨오브라만차' 일본공연에는 조승우, 정성화, 김선영, 윤공주 등 한국공연의 주요캐스트들이 함께한다.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를 뮤지컬화한 작품으로 1965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반세기 가까이 사랑받아온 뮤지컬의 명작이다.

특히 대표곡인 ‘이룰 수 없는 꿈(Impossible dream)’은 플라시도 도밍고(Placido Domingo)를 비롯,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까지 부를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명곡이다.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한국에서는 지난 2005년 뮤지컬 ‘돈키호테’로 초연돼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으며 오는 8월 3일부터 조승우, 정성화가 새로운 돈키호테로 함께한다. 한편 일본에서는 1969년부터 공연됐을 정도로 꾸준히 사랑받는 작품이다.

이번 '맨오브라만차'의 일본 공연은 지난 2006년 3월 '지킬앤하이드' 공연 이후 끊임없이 이어진 일본 러브콜의 결과다. 2006년 '지킬앤하이드' 일본공연 당시 공연을 본 일본 관객들은 조승우, 김선영을 비롯한 한국 배우들의 뛰어난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한국 프로덕션의 제작능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킬앤하이드'를 통해 한국 뮤지컬의 힘을 알게 된 일본 공연 관계자들은 오디뮤지컬컴퍼니와의 파트너십을 요청해왔으며, '맨오브라만차'로 두번째 일본 공연을 진행하게 됐다. 오는 7월 25일에는 일본 언론들을 위한 도쿄 기자회견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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