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의 민호는 왜 범이를 만날 껴안았을까?
MBC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하숙범, 배신범 등 많은 애칭을 얻은 김범의 특별한 능력이 공개됐다.

김범의 특별한 능력은 다름 아닌 체내 음이온 수치가 높아 사람들에게 삼림욕과 마찬가지로 상쾌한 기분을 만들어 준다는 것.
11일 방영된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민호(김혜성 분)는 "범이를 껴안고 나면 머리가 가벼워진다"며 수시로 껴안는다.
이를 본 박해미는 범이을 검진하고 난 뒤 "음이온 수치가 높다"며 민호의 주장에 근거가 있다고 밝힌다. 결국 범은 '숲범'이라는 별칭을 또 하나 얻게 된다.
범이의 특별한 능력이 의학적으로 증명되자 범이는 민호의 식구들에게 사랑을 받고 결국 반신반의 하던 이순재가 범이를 껴안고 자는 상황까지 간다.
종영을 2회 남긴 11일 방송에서 '하이킥'은 김범의 특별한 신체능력 공개와 함께 이민용·서민정 커플이 어쩔 수 없이 이별하는 내용이 방송되어 13일 마지막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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