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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tvNgels 시청률이 국민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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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해철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tvN의 'tvNgels' 선정성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신해철은 "'tvNgels'가 아침에 아이들이 시청하는 시간대에 방송하나? 아님 공중파에서 방송하는 프로그램인가? 5천 만 명이 사는 우리나라에서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성인들이 희생하면서 살 순 없다고 생각한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선정적인 것을 상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결벽주의는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다. 자신의 도덕적 기준에 맞춰 남들도 그렇게 하기를 강요하는 것은 사람을 직접 때리는 것보다 더 무서운 폭력이다"고 주장했다.

신해철은 "'tvNgels'가 사회적 이슈가 될 만큼 인기를 끄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보고 즐거워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맨날 국민의 뜻, 국민의 뜻 그러는데 'tvNgels'의 시청률이 국민의 뜻을 이야기하는 것 아닌가? 이게 바로 국민의 뜻이다. 보겠다는 의지를 말하는 것이다"고 거침없이 말했다.

신해철은 끝으로 "만약 'tvNgels'가 문제가 있어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하는 상황이 닥친다면 그건 선정성 때문이 아니라 말도 안되고 출연자들이 나와 많은 사람들이 화면을 보고 토했을 때 그때는 전 제작진들은 국민 앞에 나와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한다"고 역설적으로 말했다.

한편 신해철은 여성 댄스그룹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신해철은 tvN의 고품격 섹시 서바이벌 프로젝트 'tvNgels'와 손 잡고 그만의 강렬한 포스가 담긴 여성 댄스그룹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오는 25일 밤 12시에 첫 방송하는 'tvNgels' 시즌 3에서는 한일 양국 미녀들의 보다 화끈한 서바이벌이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이들 중 '탑오브 티비엔젤스'로 선택 받은 출연자들은 2천 만원의 상금과 함께 국내 최고 뮤지션 신해철이 기획하는 여성 댄스그룹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다.

신해철이 기획하는 여성 댄스그룹 후보에 오른 주인공은 다양한 이력을 가진 한국일본의 섹시 미녀 10명이다.

신해철은 "굉장히 오래 전부터 여성 댄스그룹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지만 실현에 옮기지 못했었다. 끼가 충만하고 대중을 휘어잡을 스타성을 가진 여성 후보자들을 찾고 있었는데 tvN 'tvNgels' 출연자라면 문제가 없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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