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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누드 화보 섭외에 천억원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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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누드는 안 찍을 거 같은 사람이 해야 대박'이라는 말에…

가수 제이가 최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누드 제안에 천 억원을 부른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다.

방송에서 제이는 "매니저를 통해 누드 섭외가 왔단 얘길 듣고 어떻게 나 같은 사람한테 그런 제의가 오냐"며 의아해했는데, 매니저가 '원래 누드는 안 찍을 거 같은 사람이 해야 대박'이라며 금액을 부르라고 했다"는 것.

이에 제이는 "장난으로 '천억원을 주면 찍겠다'고 말해 한바탕 웃은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DJ 최화정은 함께 출연한 클래지콰이 호란에게 "호란 몸매도 만만치 않잖아요?"라고 물었는데, 호란은 "저는 옷을 걸치고 있을 때만 섹시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는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깜짝 고백하기도 했는데, "미국에 사는 그가 한국에 와서 우연히 만나게 됐다. 얼마 전에 1주년이었는데 연락도 없이 한국으로 날아와 감동했다"며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조이뉴스24 /추장훈기자 sens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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