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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수훈갑 인자기, "챔피언스리그 골은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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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전서 2골, 영원히 잊지못할 밤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밤이다."

2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그리스 아테네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잉글랜드)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AC밀란은 2-1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AC밀란이 승리하게 된 결정적인 역할을 한 수훈갑은 혼자 2골을 내리 뽑은 인자기였다.

인자기는 "오늘 터뜨린 2골은 유럽 챈피언스리그에서 내가 기록한 37, 38번째 골이다. 오늘 밤의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인자기는 또 "나는 여러 차례 챔피언스리그에서 골을 넣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득점한 것은 아주 특별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울러 "첫번째 골이 경기를 열었다는 의미가 크다면 두 번째 골은 쐐기를 박은 결정적인 멋진 골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 2년 전의 뼈아픈 역전패 기억을 떠올리며 끝까지 경기에 집중했음을 고백했다.

그는 "우리는 방심하지 않고 끝까지 긴장했다. 축구에선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른다. 긴장을 풀지 않았기에 다행히 오늘밤엔 이변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이진영기자 asa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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