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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감독, "나는 우승 트로피와 인연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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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시절 포함 챔스 우승컵 4번째 영광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린 카를로 안첼로티 AC밀란 감독이 우승을 결정짓는 인자기의 골이 터지자 "완벽한 성공이었다" 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또 "매우 값진 우승이다. 이것은 이루말할 수 없는 최고의 승리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2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그리스 아테네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잉글랜드)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AC밀란은 혼자 2골을 뽑아낸 인자기의 활약을 앞세워 2-1승리를 거뒀다.

이번 우승으로 AC밀란은 통산 7번째 UEFA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안첼로티 감독은 유럽 챔피언스리그 트로피와 인연이 깊은 사람이다.

현역 선수로 활약하던 시절 이미 1989년과 1990년에 걸쳐 2번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적이 있다.

그리고 사령탑의 자리에 앉은 후에도 지난 2003년과 이번 시즌을 합쳐 또 다시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차지해 통산 4번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안첼로티 감독은 "우승 트로피는 나와 특별한 관계가 있다. 아직도 내가 밀란의 선수인 것처럼 느껴진다. 나는 이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갔고 이 유니폼을 입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라고 말했다.

경기 평에 대해서는 "전반전엔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 리버풀은 매우 공격적으로 우리 팀을 밀어붙였기 때문에 미드필더진이 많은 압박을 받았다. 하지만 우리는 강한 팀이다. 올시즌 우리가 했던 경기 스타일대로 '집중' 축구로 대처했다. 경기 초반에는 서서히 대응했지만 경기가 진행될수록 자신감을 얻어 멋진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우승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조이뉴스24 /이진영기자 asa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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