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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6년의 공백, 다큐 형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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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부터 가요계 '발라드 여왕' 자리를 지켜왔던 양파가 6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SBS '생방송 TV연예'를 통해 최근 모습을 최초 공개한다.

오는 5월 17일 5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양파는 두 달 동안 자신을 밀착 취재한 '생방송 TV연예'를 통해 녹음, 연습 현장 등 앨범의 총진행 과정을 공개한다.

또한, 97년 전성기를 누렸던 과거의 모습을 소개하고, 오랜만에 가요계에 돌아온 심정 고백과 6년이나 공백이 길어질 수 밖에 없었던 사연 등 진솔한 모습을 소개한다.

양파는 오는 5월 컴백을 앞두고 많은 음악팬들과 네티즌 사이에서 최근 모습으로 이슈를 불러일으켰으며, 오랜 기간 동안 침체된 가요계의 현실과 음악보다는 예능프로그램에 집중하는 가요계의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한 바 있다.

가요계 90년도 후반을 풍미했던 가수 양파의 풋풋한 모습과 함께 몰라보게 성숙해 '여인의 향기'를 전하는 양파의 모습, 그리고 5집 앨범에 심혈을 기울이는 양파의 노력은 오는 5월 2일 SBS '생방송 TV연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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