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짱걸' 최현경(21)이 29일 수원 현대-삼성전에 앞서 '사랑의 성금' 시구를 하고 있다.
'사랑의 성금' 시구는 시구자가 불우 이웃 돕기 성금으로 20만원을 기부한 뒤 시구를 하는 것으로 적립된 기부금은 연말 수원지역 불우 단체에 기탁한다.

'타짱걸' 최현경(21)이 29일 수원 현대-삼성전에 앞서 '사랑의 성금' 시구를 하고 있다.
'사랑의 성금' 시구는 시구자가 불우 이웃 돕기 성금으로 20만원을 기부한 뒤 시구를 하는 것으로 적립된 기부금은 연말 수원지역 불우 단체에 기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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