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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어두운 과거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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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에 사로잡힐 때마다 칼로 자해하기도

섹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자신의 거칠고 반항적인 과거사를 고백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이 "유치원 때 키시 걸스(Kissy Girls)란 그룹의 멤버"였으며 "직접 만든 게임으로 남자애의 옷을 벗기는 등 상당히 성적이었다"고 18일(현지 시간) 영국 'OK! 매거진'을 통해 밝혔다.

졸리는 또 "14세에 만난 남자친구와 첫 성관계를 맺었다"며 "남자친구와 더 가까워지고싶어 칼로 그에게 상처를 냈고, 그도 내게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이후 충동에 사로잡힐 때마다 칼로 자해를 했다는 졸리는 지금도 몸에 많은 흉터가 있다고 했다.

그러나 졸리는 자신이 "결코 병적이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졸리에게 인생의 전환점은 지난 2002년 첫 아이 매덕스를 입양했을 때 찾아왔다.

졸리는 "입양은 내 삶의 가장 큰 변화로 내게 완전함을 느끼게 해줬다. 입양을 통해 나 자신과 아이, 배우자에 대해 책임지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캄보디아 출신 매덕스(5)와 에티오피아 출신 자하라(2), 베트남 출신 팍스(3)를 입양했고,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 딸 샤일로(1)를 두고있다.

한편 미국 연예주간지 '인터치' 최신호도 약물 복용, 12개가 넘는 문신, 양성애적 성향, 끊임없는 입양 등을 두고 졸리의 중독적인 성격을 지적한 바 있다.

졸리의 이같은 과거사 고백은 최근 브래드 피트와의 위기설이 나도는 가운데 이뤄져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설영기자 ronia@joynews24.com 임혜정수습기자 heather@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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