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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우, 로이드 뱅크스 공연 초청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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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내한 공연 오프닝게스트

최근 2집 'Mass Wu Pt.2'를 발표한 마스터 우가 세계적인 랩퍼 로이드 뱅크스(LLoyd Banks) 내한 공연의 오프닝 게스트로 초청받았다.

미국 최고의 힙합 가수로 꼽히는 에미넴(Eminem), 50센트(50Cent)와 함께 지-유닛(G-Unit)의 창단 멤버인 로이드 뱅크스는 2004년 솔로 앨범 '더 헝거 포 모어(The Hunger for More)'로 2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스타덤에 올랐다.

DJ스핀배드와 함께 꾸미는 이번 공연은 지난 2월 공연 심의 사정으로 인해 한 차례 무산되는 우여곡절을 겪은 터라 더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어렵게 성사된 로이드 뱅크스의 내한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프리스타일, 인피니트 플로우, 원 선(One Sun) 등 국내 힙합 가수들도 함께 무대를 장식할 예정.

마스타 우는 오프닝 무대에 올라 2집 앨범에 수록된 '돈 스탑(Don’t Stop)'등으로 한국 힙합을 소개한다.

㈜그레이스 필름이 주관하고 G-Unit 이 후원하는 이번 콘서트는 오는 30일 오후 8시부터 서울 광장동 멜론 악스홀에서 열린다.

조이뉴스24 /박은경기자 imit@joynews24.com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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