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주몽'과 주인공 송일국이 방송 PD들이 뽑은 2006년 최고의 드라마와 연기자로 선정됐다.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가 매년 시상하는 한국방송프로듀서상은 올해 드라마 부문 작품상에 '주몽'을, 출연자상 탤런트 부문에 송일국을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

고구려 건국사를 다뤄 최근 시청률 50%대를 돌파하며 전 국민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주몽'은 31주 연속 시청률 1위, 역사왜곡 논란 등 갖가지 영향력을 발휘했다.
주인공 '주몽' 역의 송일국은 극중에서 보여준 강한 카리스마 연기로 다른 경쟁자들을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4시 KBS 신관 TV 공개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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