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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흑수돌-걸사비우, '우리는 로빈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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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하드라마 '대조영'의 삼총사 최수종과 김학철, 최철호가 극중 '로빈훗'에 버금가는 활약상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드라마 제작진에 따르면 고구려가 패망한 후 유민들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는 가운데 대조영(최수종)과 흑수돌(김학철), 걸사비우(최철호) 등 3인방은 당나라 군사의 군량미를 탈취해 굶주린 유민들에게 식량을 공급해 주는 등 마치 로빈훗과 같은 활약상을 보이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고.

특히, 살찐 대조영을 거부하며 끼니까지 거르고 있는 최수종에게는 담당 PD의 특별한 배려까지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대조영'의 김종선 PD는 "고구려가 패망하고 전시중이라 살찐 대조영은 말이 안 된다며 최수종씨가 자주 끼니를 거르곤 한다"며 "그래도 요즘은 극중에서 주먹밥을 먹는 장면이 있는데 이렇게 해서라도 밥을 먹여야지 안쓰러워서 못 보겠다. 식사하는 장면을 앞으로 많이 넣으라고 주문하겠다"고 연기자들의 연기 열정에 감탄해 마지 않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진호기자 jhju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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