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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 "연하와 결혼해도 마흔되면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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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임하룡이 11살 연하의 신부 이지영씨와 결혼하는 후배 개그맨 박성호에게 '접혀살라'는 조언을 남겼다.

17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결혼식에 참석한 임하룡은 나도 8살 연하인 아내를 얻은 선배라고 운을 뗀 뒤 "사랑한다면 나이가 무슨 문제겠냐"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처음에는 나이 많은 남편이 인생 더 많이 산 선배라고 잘난척 하지만 4,50대로 접어들면 완벽하게 역전된다"면서 "나도 지금 역전되서 잡혀 살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끝으로 선배로서 조언을 해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잡혀살아라. 그것이 가늘고 길게 오래사는 비법"이라며 재치있게 말했다.

한편 박성호는 1997년 KBS 공채 개그맨 13기로 데뷔해 현재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하고 있다. 예비신부 이지영씨는 대학 졸업 후 현재는 SK그룹 비서실에서 근무하는 재원이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탈북자 출신의 방송인 장혜성이 주례를 하고 동료 개그맨 박준형이 사회, 가수 거미가 축가를 맡았다. 이 날 결혼식에는 양가 친지들과 유상무, 윤택, 박준형-김지혜 부부, 임하룡, 남희석, 홍록기, 박명수, 박승대 등 선후배 개그맨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이뉴스24 /박은경기자 imit@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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