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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박준형의 통장을 본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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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하의 이지영씨와 백년가약을 맺는 개그맨 박성호(33)가 앞서 결혼한 동료 개그맨 커플을 본받겠다고 나섰다.

17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는 예식에 앞서 신관 희극인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박성호는 본받고 싶은 개그맨 부부로 정종철 김대희 김준호 박준형을 꼽았다.

박성호는 "'옥동자' 정종철의 넓은 마음, 김대희의 자상함, 김준호의 아내를 존중하는 마음, 그리고 박준형씨의 통장을 본받고 싶다"고 말해 취재진의 웃음보를 터뜨렸다.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신혼의 재미를 느끼고 싶어 내년 쯤에 가질 계획이다. 2,30명은 거뜬하다는게 제 생각"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반면 신부인 이지영씨는 두 명을 원했다. 박성호는 "신부는 딸 하나 아들 하나를 원한는데 강성범씨가 좋은 본보기"라고 덧붙였다.

혹시 동료 개그맨과 사돈을 맺을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는 "김대희는 이미 낳았고 정종철과 박준형씨 아내가 임신한 상태인데 일단은 딸인지 아들인지 나와봐야 알겠지만 사돈을 맺을 생각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성호는 1997년 KBS 공채 개그맨 13기로 데뷔해 KBS '쇼 웃는날 좋은날' '개그콘서트'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는 친정인 KBS 2TV '개그콘서트'로 복귀해 활동을 하고 있다. 예비신부 이지영씨는 대학 졸업 후 현재는 SK그룹 비서실에서 근무하는 재원.

박성호는 "신부의 착한 마음씨와 웃는 모습에 반했다. 결혼 후에도 계속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고, 신부 이지영씨도 수줍은 미소로 화답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탈북자 출신의 방송인 장혜성이 주례를 하고 동료 개그맨 박준형이 사회, 가수 거미가 축가를 맡는다. 박성호의 방송스케줄로 신혼여행을 뒤로 미룬 박성호-이지영씨 커플은 경기도 일산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은경기자 imit@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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