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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피트 패밀리가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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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아이를 키우면서 브래드 피트와 알콩달콩 살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가 베일 속에 가려진 가정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13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주간지 피플의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의 집에서 가장 개성있는 인물이 둘째 아이인 자하라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브래드 피트와 자신의 다른 교육 스타일에 대해서도 밝혔다.

졸리는 "나는 아이들에게 엄격하다. 'Z'는 내게서 병을 빼앗지 못하면 곧바로 빠르게 아빠에게 달려간다"면서 자신은 주로 엄격하게 아이들을 대하고 피트는 자상한 아빠의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전 세계 누비는 유목민 가족

졸리는 어떤 아이가 집안을 좌지우지하냐는 질문에 "브래드에게 묻는다면 그가 '자하라'라고 할 것이라는 데에 걸겠다"고 대답했다.

졸리는 "'매드'는 매우 똑똑하다. 하지만 그는 조용한 편이다"라고 말한 뒤 "자하라는 매우 재미있다. 인상적인 데다가 창의력이 풍부하며, 시끄럽기도 하면서 유쾌하다. 자하라가 확실히 우리집에서 가장 개성있다"고 밝혔다.

국제연합(UN) 친선대사 자격으로 세계 곳곳을 누볐던 안젤리나 졸리는 자하라와 매덕스를 각각 에티오피아와 캄보디아에서 입양했다. 또 브래드 피트와의 사랑의 결실인 딸 샤일로는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출산했다.

졸리와 피트는 큰 아이인 매덕스는 매드, 둘째인 자하라는 Z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있다.

대표적인 유목민 가족인 졸리-피트 커플은 요즘도 세계 곳곳에서 카메라에 포착되곤 한다.

졸리는 "쉽지 않겠지만 아마도 언젠가는 우리도 한 곳에 정착해야 할 것이다. 분명히 (아이들이) 18세가 되면 '하느님, 저는 그냥 한 곳에서 있고 싶어요'라고 할 것이다. 그들은 결코 집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로서 졸리-피트 가족이 안주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졸리는 최근 국제형사재판소(International Criminal Court)가 수단의 다퍼에서 일어나는 폭력사태에 대해 기소할 방침을 발표하자 미국도 이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캄보디아 위생 위원회(Cambodian Health Committee)와 아이들을 위한 국제 행동(Global Action for Children)의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조국을 자랑스러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졸리는 최근 캄보디아를 방문했을 때를 회상하며 "매덕스가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자신을 알아챘다"면서 "얼마나 멋진 일인지 모르겠다"고 감회를 밝혔다.

조이뉴스24 /이설영기자 roni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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