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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천' 허준호, 160cm 가발 빗는데만 9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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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셀크로' 허준호가 새 영화 '중천'(감독 조동오, 제작 나비픽쳐스)에서 착용한 가발이 빗질하는데만 1시간 30분 이상이 소요돼 혀를 내두르게 한다.

반란자 '반추' 역의 허준호는 1m60cm의 긴 생머리 가발을 착용, 촬영 내내 정성을 기울였다. 허준호의 가발은 빗질하는데 걸리는 시간만 1시간 30분. 6개월 간의 중국 올로케 촬영 기간 동안 내내 대한민국 여성 평균 신장(1m 60cm)의 머리길이를 유지해야만 했기에 무겁고 긴 가발은 소품이라기 보다는 무거운 짐이었다고.

왕실 퇴마무사단의 수장으로 왕권에 대항하다 죽임을 당한 후 이승으로 돌아가 세상을 파괴하려는 인물 '반추' 역을 맡아 열연한 허준호는 긴 흰머리로 악의 화신을 연출했다.

이 긴 머리는 수억 겹 쌓인 인간들의 한과 욕망이 녹아있는 자명경의 정수에서 막강한 힘을 얻는 순간 검은 머리에서 새하얀 백발머리로 변하는 등 '반추'의 카리스마를 대변해준다.

허준호는 "머리가 길어서 움직이는데도 힘들고, 액션 신에서는 머리가 헝클어질 때마다 다시 빗질을 해야 했다. 하지만 중국 대륙, 혹한의 추위 속에서 다른 배우들 몸살 감기 걸릴 때 그나마 긴 머리가 보온을 해줬다"며 긴 머리에 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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