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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일어 공부, 스파르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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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눈꽃'의 히로인 고아라가 일본 촬영 현장에서 동영상 인터뷰를 보내왔다.

고아라는 먼저 '눈꽃' 촬영 소감으로 "좋은 감독님, 스태프 분들과 일해서 매일매일 즐겁고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침 6시부터 스탠바이해 매일 밤 11시~12시까지 촬영에 임한다고 밝힌 고아라는 부모 속을 썩이는 드라마 속 역할과 자신의 실제 모습을 비교해달라는 질문에 "전혀 다르다. 첫째 딸이라서 엄마한테 애교도 많이 부리고, 동생도 잘 챙긴다"고 대답했다.

드라마에 대해서는 "엄마를 많이 사랑하고, 엄마도 딸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거기서 오는 갈등으로 많이 엇갈린다"며 "나중에 반성하고 깨닫게 되고 좋은 교훈도 남는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또한 일본 제작발표회 당시 일본어를 꽤 잘했던 것에 대해 묻자 "지난 5월에 일본영화 오디션을 보고는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다"며 "일본어가 쉽지 않았지만, 스파르타식으로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됐다. 그때 공부한 걸로 지금 의사소통하고 있다"고 답했다.

고아라는 "'눈꽃' 일본에서도 열심히 촬영 잘해서 예쁜 그림들 많이 담아갈 예정"이라며 "많은 사랑과 기대 부탁한다"는 말로 인터뷰를 맺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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