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4인조 빅마마가 올해도 크리스마스 캐롤 앨범을 내놓는다.
지난 해 겨울, 빅마마의 화음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캐롤 음반 '기프트'(GIFT)에 새로운 곡을 더해 더욱 풍성해진 '포 더 크리스마스'(For the Christmas)를 발매하는 것.
캐롤의 클래식인 '징글벨 락' '화이트 크리스마스' 등을 빅마마의 화음으로 재해석했던 '기프트'는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3만여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두번째 캐롤 앨범인 '포 더 크리스마스'에는 기존의 캐롤곡들과 함께 국내 순수 창작곡인 '겨울 아이'가 수록됐다. '겨울 아이'는 겨울에 태어난 이들을 축복하는 가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곡.

특히 '겨울 아이'를 선곡에는 빅마마의 이영현의 강력한 추천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12월 25일이 생일이라 크리스마스에 밀려 제대로 축하받은 적이 별로 없었던 이영현은 "이맘때쯤 생일을 맞는 분들에게 축하곡을 선물해 달라'며 빅마마 멤버들에게 '겨울 아이'를 추천했다고 한다.
빅마마는 "앞으로 매년 크리스마스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크리스마스 앨범의 수익금으로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눠주고 싶다"고 밝혔다.
'겨울 아이'가 포함된 '포 더 크리스마스'는 분위기를 한껏 살린 일러스트와 크리스마스 카드가 함께 포함된 패키지 형식으로 제작된다.
한편 빅마마는 12월 22, 23일 서울 콘서트(올림픽 공원내 올림픽홀)와 25일 일산에 이어 울산까지 풍성한 연말 공연을 계획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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