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효자 송승헌, '부모님 얘기에 글썽' 입력 2006.11.15 오후 1:41 수정 2006.11.15 오후 1:4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5일 오전 강원도 화천 오복리 15사단 승리회관에서 열린 송승헌의 제대 기자회견에서 송승헌이 '못난 막내 아들때문에 걱정 많이 하신 부모님께 죄송스럽다'라고 얘기 하면서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조이뉴스24 /화천=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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