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주몽', 45% 자체 최고시청률!…국민드라마 되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MBC 월화극 '주몽'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결과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주몽'은 전국 기준 4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44.9%를 0.1% 넘어선 것.

특히 고구려 건국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있어 앞으로도 시청률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승세 '주몽'이 시청률 50%를 넘는 국민드라마 대열에 들어설 것인지에 귀추가 주목되고있다.

이날 방송된 '주몽'은 수용소에 찾아간 주몽(송일국)이 유민들을 이끌고 부여를 떠났다. 주몽이 유민들을 이끌고 현토성으로 향했다는 보고를 받게 된 대소왕자(김승수)가 크게 분노하며 군사들을 동원해 주몽을 추격하기 시작하는 내용. 특히 마주친 대소와 주몽의 운명적인 검 대결이 흥미를 더했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KBS 2TV미니시리즈 '구름계단'과 SBS월화드라마 '독신천하'는 각각 4.9%를 기록했다.

조이뉴스24 박은경기자 imit@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주몽', 45% 자체 최고시청률!…국민드라마 되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