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라디오스타', 관객이 꼽은 명대사 명장면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형, 듣고 있어? 형이 그랬지? 저 혼자 빛나는 별이 없다며. 와서 좀 비춰주라."

극장가를 잔잔한 감동으로 물들이고 있는 영화 '라디오 스타'(감독 이준익, 제작 영화사아침)가 관객이 꼽은 명대사 명장면을 공개했다.

높은 영화 평점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라디오 스타', 관객이 직접 선정한 명대사 명장면은 무엇일까.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영화 전문 사이트에서 진행된 '라디오 스타' 명대사 명장면 선정 이벤트에는 총 2천672명의 응모자가 참여했다. 이중 가장 많은 1천143명의 네티즌이 선택한 장면은 극중 '최곤'(박중훈 분)이 라디오 방송에서 자신을 떠난 매니저 '박민수'(안성기 분)을 찾는 부분.

박중훈의 열연이 빛나는 이 장면에서 극 중 '최곤'은 아이처럼 울며 "형, 듣고 있어? 형이 그랬지? 저 혼자 빛나는 별이 없다며. 와서 좀 비춰주라"라며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두 번째로 많은 669명의 응모자들이 선택한 '라디오 스타' 속 명장면은 영화의 엔딩 신으로 '박민수'가 '최곤'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부분. 영화 촬영 당시 안성기의 즉석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이 명장면은 '라디오 스타'의 포스터로 만들어 지기도 했다.

492명이 선정한 천문대 신은 별을 보는 '최곤'에게 '박민수'가 "자기 혼자 빛나는 별은 없어. 별은 다 빛을 받아서 반사하는 거야"며 진정한 의미의 스타에 대해 말해 주는 장면이다.

마지막은 강원도 영월 유일의 록밴드 '이스트 리버'(노브레인 분)가 첫 번째 라디오 방송을 망친 '최곤'을 뒤쫓아와 "삼천만 원이라는 거금을 한번에 '쌩까신' 선배님의 그 거친 소울 정말 존경합니다"라며 특유의 엉뚱한 캐릭터를 보여주는 장면이 선정됐다.

관객이 직접 꼽은 명대사 명장면이 영화의 감동을 되새기는 '라디오 스타'는 이 외에도 '김양'(한여운 분)의 방송 장면, '최곤의 오후의 희망곡' 공개 방송 장면 그리고 전국을 수놓은 항공촬영 장면 등이 감동의 장면으로 물망에 올랐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라디오스타', 관객이 꼽은 명대사 명장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