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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의 '야차', '괴물' 흥행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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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의 신작 '야차'가 부산국제영화제 프로모션플랜(이하 PPP) 지원작으로 선정됐다.

'야차'는 MBC드라마넷이 지원하는 MBC무비스에 선정돼 1천만원의 제작비 지원을 받게 됐다. MBC무비스는 바로 지난해 PPP지원작으로 2006년 최고의 흥행영화인 봉준호 감독의 '괴물'을 선정한 바 있다.

18일 오후 부산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된 아시안필름마켓 결산과 PPP 수상자 시상식에서 뉴질랜드와 디 시네마 솔루션이 BIFCOM(영상산업박람회) 부스버스터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황금광시대'의 조창렬 감독과 '링반데룽'의 이종훈 감독이 NDIF(신인감독 발굴프로그램) 바른손상과 LJ필름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베트남의 '퍼스트 레이니 데이'가 PPP(부산프로모션플랜) 에테보리 영화제 펀드상, 타이완의 알렉시탄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동호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시상식에 앞서 "앞으로도 아시아필름마켓과 PPP가 계속돼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한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MBC무비스는 지난해 봉준호 감독의 '괴물'을 선정해 올해 류승완 감독의 '야차'가 그 뒤를 이을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류승완 감독은 시상대에 서서 "'봉준호 감독의 '괴물' 흥행을 경신할 자신은 없다"며 "하지만 내년 영화제에는 여러분을 열광시킬만한, 관객을 흥분시킬만한 영화를 꼭 들고 오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1천만원의 제작비를 지원받게 된 류승완 감독의 신작 '야차'는 신라가 나당연합군과 함께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삼국을 통일한 직후를 배경으로 중국과의 국경지대에 도착한 세 사람이 '야차'라고 하는 식인귀와 싸우는 액션물이다.

조이뉴스24 /부산=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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