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6개월여간의 재활을 마친 ‘라이언 킹’ 이동국(27, 포항 스틸러스)이 1일 오후1시 대한항공(KE906)편으로 입국한 뒤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동국은 지난 4월 K리그 경기 도중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독일에서 6개월여간의 재활을 마친 ‘라이언 킹’ 이동국(27, 포항 스틸러스)이 1일 오후1시 대한항공(KE906)편으로 입국한 뒤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동국은 지난 4월 K리그 경기 도중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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