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인기 개그맨 겸 MC 강호동에게 친동생과 같은 사이인 MC 유재석이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강호동은 성신여대 디자인과 대학원에 재학중인 28세의 이효진씨와 11월 12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두 사람은 2년 전 한 측근의 소개로 만나 서로에게 좋은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가져 왔으며, 서로에게 믿음이 충만해지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강호동의 소속사 팬텀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두 분의 만남에 유재석씨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갖고 있뎐 두 사람의 관계를 진전시키는데 음으로, 양으로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결국 이들의 결혼식 사회를 맡게 됐다.

그 동안 강호동은 청혼 이후 조심스럽게 결혼 준비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강호동은 공식 입장을 밝히며 “그 동안 노총각으로 많이 외로워하던 제가 드디어 결혼을 합니다. 가끔은 지치고 외로웠던 저에게 이렇게 사랑이 찾아와 저에게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이런 좋은 결실을 맺은거라 생각합니다"고 밝혔다.
또한 "평생 반려자를 만났으니 행복한 가정을 가꾸며 그 가정속에서 자연스러운 웃음을 찾아 모든 분들에게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항상 겸손하게 건강한 사랑으로 여러분에게 큰 웃음 선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사랑으로 지켜봐 주십시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호동은 직접 대선배인 이경규에게 주례를 부탁해 끝내 승낙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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