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최수종 "처음엔 '대조영' 거들떠 안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해신'이 끝나고 절대 사극을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었다"

1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된 KBS 1TV 대하드라마 '대조영'(극본 장영철 연출 김종선 윤성식) 제작발표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대조영' 최수종이 말문을 열었다.

최수종은 "'해신'이 끝나고 나서 다신 사극을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대조영 출연 제의가 들어왔을 당시에도 주말극, 미니시리즈, 주말연속극, 영화 등 4~5개 작품에서 출연 제의가 들어왔었다"면서 "이 중에 포함돼 있던 '대조영'은 할 생각이 없어서 거들떠도 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대조영' 시놉시스를 읽으면서 이 역할을 다른사람에게 주기에 너무 아까웠다. 그리고 앞으로 이렇게 좋은 배역을 맡을 기회가 몇번이나 올까 생각해보니 놓칠 수가 없었다"고 전했다.

최수종은 '태조왕건' '태양인 이제마' '해신'에 이어 '대조영'의 타이틀롤을 맡아 '사극전문배우'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그는 "처음에는 내가 곱상한 외모에 쌍커풀까지 있어 사극에 적합하지 않다는 말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사극전문배우로 이미지가 굳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을 하신다"면서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최수종이 열연하게 될 '대조영'은 고구려의 정통성을 잇는 새 나라 발해를 건국한 영웅적인 인물. 이 드라마는 발해를 세운 인물 대조영을 통해 한민족의 역사를 복원하고 시청자들에게 역사적 통찰력과 미래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기획된 100부작 역사극이다.

오는 9월 1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은경기자 imit@joynews24.com 사진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최수종 "처음엔 '대조영' 거들떠 안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