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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짝패' 들고 베니스영화제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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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이범수가 이탈리아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31일 출국했다. 이범수는 영화 '짝패'(감독 류승완, 제작 외유내강)가 베니스영화제 공식 비경쟁부문 '미드나잇 섹션' 개막작으로 선정됨에 따라 류승완 감독, 정두홍과 함께 베니스로 향했다.

이범수는 리얼 액션 '짝패'에서 악마적인 카리스마를 가진 '필호'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31일 출국한 이범수는 9월 1일 이탈리아 및 해외언론을 대상으로 한 기자회견을 갖고 각종 매체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는 공식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2일 새벽에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한 후 무대인사를 포함한 미드나잇 공식 오프닝 스크리닝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범수는 1970년대 충청도 한 시골에 파견된 가족계획 요원과 마을이장이 출산율 0% 달성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잘살아보세'(감독 안진우, 제작 굿플레이어)의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베니스영화제에서 돌아오는 후에는 9월 9일 일본에서 개봉예정인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감독 김종현)의 프로모션을 위해 9월 초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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