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큐티 하니'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수 아유미가 라이브 중 돌발 상황에 대해 털어놨다.
아유미는 11일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서 "첫방 때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하기 위해 립싱크를 했고, 두번째 무대에서는 라이브를 했다"며 "라이브 무대에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줘 부담스럽고 떨려 가사를 틀렸다"고 고백했다.
원래 가사는 '엉덩이가 작고 예쁜 나같은 여자'였는데 그만 실수로 '엉덩이가 통통한 나 같은 여자'로 부르고 만 것.
아유미는 그 실수 이후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솔직하게 니 얘기했네"라는 놀림을 받았다며, 자신도 자신의 엉덩이가 맘에 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가 엉덩이가 다른 사람들보단 있, 어, 요. 애교 있어요."

라이브에서도 만만치 않은 실력을 과시한 아유미는 다음주 중에도 MBC '쇼!음악중심', KBS '뮤직 뱅크' 등을 통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유미는 '큐티 섹시' 컨셉트를 설명하며 "'섹시 50, 큐티 50'이지만 무대마다 큐티와 섹시의 비율이 조금씩 달라진다. 앞으로는 '큐티 섹시' 뿐 아니라 '쿨 섹시' '쿨 큐티' 등 다양한 모습들을 나만의 스타일로 소화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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