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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일락, "뮤비 광고, 영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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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일락의 뮤직비디오 광고가 화제가 되고있다.

요즘 온라인 음악사이트 및 케이블TV 음악전문 채널을 통해 전파를 타고 있는 일락 2집 앨범 타이틀곡 ‘애수’의 뮤직비디오 1분짜리 스팟 광고가 바로 그 것.

소속사인 캔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연기자로 깜짝 변신 한 가수 일락과 배우 유인영 정태우 원태희의 탄탄한 연기력이 집약된 1분짜리 광고에 대해 "도대체 무슨 영화냐", "언제 개봉하냐"는 시청자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는 것.

뮤직비디오 광고에서 일락과 유인영, 정태우, 원태희의 생생한 연기력과 영화 같은 음향효과를 통해 한껏 분위기를 고조시켜 마치 영화같은 느낌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화제가 된 뮤직비디오는 살인누명을 쓰게 된 일락과 초등학교 동창인 유인영, 절친한 친구인 정태우, 그리고 이들을 궁지로 몰아넣는 악한 원태희를 중심으로 일락의 극한 일상을 스펙터클한 영상으로 담아냈다.

완성본은 오는 8월말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비롯해 케이블TV 음악전문 채널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은경기자 imit@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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