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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씨야, 섹시 이미지로 변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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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3인조 씨야의 섹시한 변신이 화제다.

씨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성숙한 R&B가수의 이미지를 보여왔던 것이 사실. 성숙한 기존 이미지를 벗고 숏팬츠, 미니스커트, 레게파마 등 섹시한 이미지로 완벽 변신했다.

씨야는 지난 6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미친사랑의 노래'를 하와이언풍의 댄스곡으로 리믹스해 섹시한 안무와 함께 선보였다.

특히 이 날 20명의 백업댄서와 무대에 선 씨야는 짧은 팬츠와 미니스커트 등으로 각선미를 뽐내며 섹시 가수들도 좀처럼 소화하기 힘든 현란한 팔동작과 허리 움직임을 선보여 팬들의 탄성을 이끌어냈다는 후문.

소속사에 따르면 한 네티즌은 "이번 무대가 라이브는 아니었지만 리믹스 버전에 파워풀한 춤동작이 완벽했다. 더욱 더 좋은 모습 기대하겠다"고 전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휴가철 무더위를 한방에 날릴 만한 상큼하고 시원한 무대였다"라고 호평했다.

한편 신곡 '미친사랑의 노래'는 채시라, 유오성 주연의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연출 정해룡, 극본 박계옥)의 OST 주제곡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차트를 석권해 눈길을 끌고있다.

조이뉴스24 /박은경기자 imit@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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