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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2006 미스코리아 眞 영예 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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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서울 진 이하늬(23)가 200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를 차지했다.

3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0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서울 진으로 출전한 이하늬는 미스 인천 진 박샤론과 최종 경쟁 끝에 미스코리아 진에 올라 왕관을 썼다.

이하늬는 국가정보원 2차장 이상업(59) 씨의 1남2녀 중 차녀로 서울대 국악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이하늬의 어머니는 주요무형문화재 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인 문재숙(53) 씨로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희상 열린우리당 전 의장의 여동생기도 하다.

이하늬는 수상 직후 "오늘 앞서 말한 대로 살겠다. 삶으로써 보여드겠다"며 "하느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이색 출전자가 많아 눈길을 끌었다. 미스코리아 미로 당선된 김유미(22 서울 선. 연세대 의류환경학과 4년)는 '효녀가수'로 알려진 가수 현숙의 조카다. 175㎝, 51㎏에 34-23-35 사이즈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 김유미는 이날 사진기자단이 뽑은 포토제닉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북 진으로 출전한 김해린(22 상명대학교 영상학과 3년)은 1988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당선된 탤런트 김혜리의 동생이다. 김혜리의 본명은 김해리이나, 기사가 김혜리로 잘못 나가 김혜리라는 이름으로 굳어진 일화가 있다. 당선 당시 14세 어린 여동생이 있다고 해서 화제가 됐었는데, 그 여동생이 성장해 다시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했다.

이들의 어머니는 영화화된 '애마부인'의 원작자인 소설가 조수비다. 어머니를 닮아서 그런지 김해린의 장래희망도 작가. 본선 15위에는 들었으나 아깝게 수상에는 실패했다.

올해 처음 출전한 중국지역 대표 중국 진 한영(19 오른쪽 사진)은 북한의 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학과를 졸업해, 탈북자가 아니냐는 오해도 받았다. 주최측은 한영은 중국 단동 출신의 조선족으로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북한으로 유학을 갔던 것이라고 밝혔다. 한영은 춤과 노래가 특기로 장래희망이 가수와 탤런트다.

다음은 수상자 내역이다.

▲ 선= 박샤론(52번, 인천 진)

▲ 선= 장윤서(9번, 미스 충북 진)

▲ 미= 박성민(40번. 미스 서울 미)

▲ 미= 김유미(21번, 미스 서울 선)

▲ 미= 박희정(12번, 미스 부산 선)

▲ 미(한국일보)= 김수현(56번, 미스 광주전남 진)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사진 김동욱 기자 gphot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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