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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자극제, 나에겐 추락 아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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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집 '싸집'을 내고 타이틀 곡 '연예인'으로 컴백한 가수 싸이가 자신의 여자친구는 싸이가 아닌 박재상을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싸이는 최근 인터뷰에서 "시대가 변해 남자들이 여자 구미에 맞춰야 한다. 상황 별로 애인 있는 남자들은 애인에게 연예인이 돼야 한다. 노래방 가면 가수가, 차 안에서는 멜로 배우가, 안 좋은 일 있으면 코미디언이 돼야 한다"며 '연예인'의 작사 배경을 밝혔다.

그는 "나도 여자친구에게 정확히 가사대로 하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싸이는 "내 여자친구는 가수 싸이가 아닌, 인간으로서의 박재상을 좋아한다"며 "싸이와 박재상 사이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박재상 중에 자극적 부분만 모아놓은 게 싸이고, 내 여자친구는 나의 자극적이지 않은 부분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싸이는 자신은 가수라는 직업 덕분에 자극적인 것들을 다 할 수 있어 박재상으로 살 때는 한없이 편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재상으로 살다가 무료하면 어느날 대학축제 가서 공연 하고 나오거나 좋은 곡 하나 나오면 싹 해결되죠. 누구에게나 자극제가 필요한데 제겐 공연과 창작이 그 역할을 해요. 그게 직업이니 복도 지지리 많은 거죠?"

그는 "보통 자극제는 인간을 추락시키기 쉬운데, 난 그걸로 돈도 벌고 상승하니 행복하다"며 "비록 창작 부분은 고통 자체지만, 난 한가하면 괴롭다. 바쁘고 빡세고 잠도 못자고, 날밤 새고 몸 축나는 느낌을 사랑한다. 그 때 내 존재감을 느낀다"며 넘치는 에너지를 과시했다.

한편 싸이는 김태우, 이하늘, 조덕배, 리쌍 등 많은 가수들이 참여한 4집 앨범으로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으며,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내뿜는 라이브 무대로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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