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씨야 '미친사랑의 노래'로 첫 방송무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여성 3인조 그룹 씨야가 '미친사랑의 노래'로 16일 첫 방송무대를 갖는다.

'미친사랑의 노래'는 유오성 채시라 주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KBS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의 OST 주제가로 삽입된 미디엄 템포곡.

씨야는 16일 오후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미친 사랑의 노래'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소속사인 포이보스의 김광수 제작이사가 "1집 히트곡 '여인의 향기'를 훨씬 뛰어넘어선 히트곡이 될 것"이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던 이 곡은 현재 온라인 음악사이트 맥스mp3를 통해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한편 '미친사랑의 노래'의 컬러링과 벨소리 서비스는 1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은경기자 imit@joynews24.com 사진 김동욱기자 gphoto@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씨야 '미친사랑의 노래'로 첫 방송무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