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문전에서 김영철에 파울 입력 2006.06.19 오전 4:47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전반 37분>이천수가 왼쪽 측면서 날린 프리킥을 문전에서 어떤 선수도 건드리지 못해 아쉬운 득점 기회 놓침. <전반 39분> 지네딘 지단이 한국 문전서 돌파하다 김영철에 파울 범함. 좋아요 응원수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