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일상 생활의 공간 아파트를 소재로 한 새 공포영화 '아파트' 제작 발표회가 1일 오후2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차가운 성격 뒤에 외로움을 안고 있는 세진 역을 맡은 고소영이 4년만에 컴백하면서 화려고 세련된 옷차침과 발목의 문신이 시선을 끌었다.
평화로운 일상 생활의 공간 아파트를 소재로 한 새 공포영화 '아파트' 제작 발표회가 1일 오후2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차가운 성격 뒤에 외로움을 안고 있는 세진 역을 맡은 고소영이 4년만에 컴백하면서 화려고 세련된 옷차침과 발목의 문신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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