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서울 1945
(27일 토요일 오후 9시30분)
불길한 느낌에 사로잡힌 운혁(류수영 분)은 총을 든 괴한을 쫓아가지만, 여운형(신구 분)의 암살을 막지는 못한다. 여운형은 조국이 둘로 갈라져서는 안된다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전국민이 여운형의 죽음을 애석해하는 가운데 여운형의 장례식이 열린다. 그리고 북측의 김일성(박철호 분)은 여운형의 두 딸, 원구(김신록 분)와 연구(곽진경 분)를 위해 여운형의 빈소를 마련하고 애도의 뜻을 표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