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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투, 이승철 이승환 이어 세번째 전쟁기념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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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이하 플투)가 성황 리에 전국투어 서울 공연을 마쳤다.

플투는 20일 오후 8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대중가수로서는 이승철, 이승환에 이어 세번째로 공연을 펼쳤다.

플투의 멤버 환희도 이 사실에 감격했는지 "여러분들이 안 오시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했다.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 빌리느라 고생 많이 했다"고 강조했다.

플투는 이 날 공연에서 절정에 오른 멤버 간의 하모니를 들려줬으며, 각자 준비한 개인기 무대를 펼쳐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게스트로는 BMK, 컬투, 전혜빈 등이 출연, 무대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한편 MBC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가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환희는 이날 레게 머리와 헤어밴드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으며, 이 날 공연 장면은 드라마에서도 사용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은경 기자 imit@joynews24.com 사진 김일권 객원기자 ilkownk@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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