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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감우성, "또 장가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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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동진과 은호는 이어지지 못하는 걸까?

감우성이 SBS 월화드라마 '연애시대'(극본 박연선, 연출 한지승)에서 두번째 결혼식을 올린다.

극중 동진으로 열연하고 있는 감우성은 초반 손예진(은호 역)과의 결혼식 장면에 이어, 이번엔 문정희(유경 역)와의 선상 결혼식 장면을 촬영했다.

최근 한강에서 촬영된 동진과 유경의 결혼식 장면은 준표(공형진 분)의 사회로 시작된다. 문정희는 특유의 온화한 미소와 우아함으로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매일 트레이닝 복만 입고 다니던 지호(이하나 분) 역시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 치마 정장을 입고 결혼식에 참석한다.

동진에게 축하 인사를 전해주러 왔다가 배가 출발하는 바람에 결혼식을 끝까지 지켜보게 되는 은호가 결국 첫 아이를 사산한 날 동진의 행방에 대해 알게 된다.

한 드라마에서 두번씩이나 결혼식 장면을 촬영하게 된 감우성은 "올해는 아무래도 내가 결혼운이 있는 것 같다"며 "손예진씨나 문정희씨 모두 정말 아름다운 신부라 계속 사회자 역할만 맡았던 공형진씨가 너무 부러워한다"고 웃었다.

'연애시대'는 동진과 유경의 결혼으로 일단 시청자들의 예상을 빗나갔다.

이같은 극전개는 최근 박연선 작가가 "결말이 해피엔딩은 아니다"라고 말한 만큼 동진과 은호 두 사람이 재결합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예상이 현실로 나타난 결과이다.

제작사인 옐로우필름 측은 "아직 방영분이 더 남아 있는 만큼 결말에 대한 이른 판단보다는 마지막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어제(15일) 방송된 15회분에서는 은호가 동진과의 사소한 결혼 생활에 대해 추억을 하며 눈물짓는 장면이 애잔하게 그려졌다.

동진과 유경의 결혼식 장면은 16일 저녁 9시55분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진호기자 jhju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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