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별' 보아가 오는 17일 개막하는 프랑스 칸 영화제에 참석해 세계적인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과 만난다.
보아는 5월 21일 칸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 '헷지(수입·배급 CJ엔터테인먼트)’ 의 공식 프리미어 행사에 팀 존슨, 캐리 커크패트릭 감독과 할리우드 더빙을 맡은 브루스 윌리스(알제이 역), 닉 놀테(빈센트 역), 윌리암 섀트너(오지 역), 에이브릴 라빈(헤더 역)과 함께 레드카펫에 올라 전세계 취재진들과 영화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보아의 칸 방문은 한국 더빙외에 일본어 더빙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됐다.
특히 같은 주머니쥐 딸 헤더의 더빙을 맡은 에이브릴 라빈과 보아의 만남은 두 사람이 각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가수라는 점과 '헷지'를 통해 첫 스크린 신고식을 펼치는 신세대 월드 스타라는 점에서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헷지'는'‘물오른 녀석들의 인간세상 습격작전'을 그린 코믹 범죄 액션. '슈렉'과 '마다가스카'의 드림웍스가 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아외에 황정민, 신동엽이 더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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