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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아이스케키' 공장 주임 역으로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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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진구가 새 영화 '아이스케키'(감독 여인광, 제작 MK픽처스)에 합류한다.

진구는 엄마 몰래 아이스케키를 파는 10살 소년 이야기를 그린 가족영화 '아이스케키'에 주인공 '영래'(박지빈 분)의 든든한 조력자로 캐스팅됐다.

SBS 드라마 '올인'에서 이병헌의 아역과 '달콤한 인생'에서 이병헌의 오른팔 '민기'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진구는 이번 영화에서 겉은 무뚝뚝하지만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아이스케키 공장 주임 '인백' 역을 맡았다.

아이스케키 공장 사장으로부터 항상 영래를 구해주고 도움을 주는 역할로 영래가 그토록 만나고 싶어하는 아버지를 찾는데 힘이 돼 주는 인물이다. 지금까지 강렬한 역할들과 달리 섬세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새 영화 '아이스케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안녕, 형아'에 이어 MK픽처스가 두번째로 내놓는 가족영화 '아이스케키'는 현재 50% 정도의 촬영이 진행됐으며 올 여름 개봉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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