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송인 주우재와 개그맨 허경환이 '식스센스: B사이드'에 출격해 유재석과 속은이의 속을 제대로 뒤집에 놓는다.
8일 오후 7시50분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 8회에는 주우재와 허경환이 게스트로 함께 한다.
![식스센스 B사이드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4b192af97a7667.jpg)
오프닝부터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돈다. 두 사람의 등장에 유재석과 송은이는 덤덤한 반응을 보이며 리액션 고장 사태를 맞았고, 이에 섭섭해하는 주우재를 위해 비비가 밝은 미소와 박수로 '엎드려 절받기식' 환영 인사를 건넨다.
평소 남다른 육감을 자랑하는 주우재는 첫 번째 방문 가게부터 대단한 단서를 찾은 양 기고만장한 태도를 보이다가 유재석의 거침없는 응징을 당한다. 첫 가게만 보고 "난 다른 곳과 비교 안 해도 된다"며 호언장담하던 주우재는 급기야 송은이에게 "집에 가라"는 귀가 경고까지 받는다.
'혼잣말의 달인' 허경환의 활약도 만만치 않다. 허경환은 제작진 카메라를 향해 음식을 보여주며 나 홀로 1인 방송에 심취한다. 이에 고경표가 "오디오가 물리니 혼잣말 좀 그만해달라"고 애원하자, 허경환은 "내가 말할 땐 너희들이 말을 안 하면 되지 않느냐"고 뻔뻔하게 맞받아친다.
이동 중인 차 안에서는 방송 사상 최초의 진풍경이 펼쳐진다. 주우재와 허경환이 제작진에게 "우리에게 질문 좀 해달라"고 애원하며 사상 초유의 '게스트 질문 미션'을 만들어낸 것.
한편 '식스센스: B사이드'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 ‘식스센스’의 새로운 시즌. 식센이들이 가는 곳마다 정답에 대한 결정적인 힌트가 담긴 'B사이드'가 숨겨져 있어 추리하는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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