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라이어' 서현진, 폭로글 '반격'⋯유연석, 옥자연 집 침입 '시청률 2.4%'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라이어' 유연석의 완벽했던 가면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기획 이대용, 연출 조영민, 극본 백재영) 4회에서는 모두의 두터운 신뢰를 받던 의사 민준호(유연석 분)의 서늘한 실체가 드러났다. 드라마 2회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전국 가구 시청률 2.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라이어 [사진=MBC ]
라이어 [사진=MBC ]

앞서 악의적인 기사로 인해 하루아침에 직업을 잃고 '꽃뱀'이라는 낙인까지 찍혔던 강지선(서현진 분)은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거짓' 판정을 받았던 진짜 이유를 드러냈다. 과거 유사한 피해를 겪었던 전력이 상습적인 고소인으로 비칠까 두려워 숨겼던 것. 가해자의 적반하장 태도와 협박에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던 강지선은 마침내 "죽은 듯 숨만 쉬고 사는 것보다 낫다"며 결단을 내렸고, 민준호가 출연한 방송 게시판에 실명으로 폭로 글을 게재하며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강지선의 반격은 민준호의 일상을 단숨에 뒤흔들었다. 피해자 코스프레로 쌓아 올린 신뢰가 흔들리며 수술 기회를 박탈당했고, 아들 민현수(강지용 분)까지 싸움에 휘말려 다치자 민준호는 분노했다. 민준호의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멈추라"는 절규에 강지선은 "멈출 수 없다, 거짓말이 아니니까"라고 팽팽하게 맞서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 가운데 경찰 이화영(옥자연 분)은 강지선에게 "민준호는 위험한 인물"이라고 경고하는 한편, 민준호의 회유에도 흔들림 없이 원칙 수사를 고수하며 압박을 가했다.

파란은 방송 말미에 터졌다. 홀로 잠든 이화영의 집에 어둠을 틈타 침입한 괴한의 정체가 다름 아닌 민준호로 밝혀진 것. 지금까지 보여준 반듯하고 온화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서늘한 눈빛을 번뜩이는 민준호의 얼굴이 엔딩을 장식하며 안방극장에 숨 막히는 전율을 선사했다. 진짜 거짓말쟁이가 서현진이 아닌 유연석이었음이 암시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오늘(8일) 오후 1시 20분에는 지무비가 제작한 '라이어 하이라이트'가 전파를 탄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라이어' 서현진, 폭로글 '반격'⋯유연석, 옥자연 집 침입 '시청률 2.4%'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