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어벤져스: 둠스데이' 크리스 에반스와 크리스 헴스워스가 한국을 찾는다. 크리스 에반스는 무려 11년 만에 한국 팬을 만나게 되며, 크리스 헴스워스는 마블 작품으로 첫 내한에 나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도 함께 해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스 에반스와 크리스 헴스워스, 마블 스튜디오의 사장 케빈 파이기가 오는 12월 7일 한국을 찾는다. 이번 내한은 MCU를 대표하는 두 배우와 모든 MCU 영화를 이끌어온 프로듀서가 한자리에 모여 국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크리스 에반스와 크리스 헴스워스, 케빈 파이기가 내한한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fb1a25a900bcf5.jpg)
크리스 에반스는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무려 11년 만에 마블 작품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크리스 에반스는 '퍼스트 어벤져'를 시작으로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이르기까지 1대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 역으로 활약하며 MCU를 상징하는 히어로로 자리매김한 만큼 국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예상케 한다.
지난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크리스 헴스워스: 리미트리스' 시즌2 촬영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던 크리스 헴스워스는 마블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내한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의 방대한 세계관을 구축하고 글로벌 흥행 신화를 써 내려온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도 합류해 그야말로 역대급 내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역대급 빌런 '닥터 둠'의 등장과 히어로들의 총력전 등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크리스 에반스와 크리스 헴스워스, 케빈 파이기가 내한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 사람은 기자 간담회와 레드카펫 등 다채로운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국내 취재진 및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12월 16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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