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트레저가 음악방송에 출격해 신곡 'SHOCK' 무대를 선사한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컴백 후 첫 무대를 선보인다.
![트레저 단체 이미지. [사진=YG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2f8a6bbf908135.jpg)
이날 방송을 통해 'SHOCK'의 전체 안무가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트레저는 뮤직비디오와 유튜브 '잇츠라이브'로 짙어진 힙합 색채와 탄탄한 역량을 입증했으며, 이번 무대에서 역동적인 포인트 안무와 일사불란한 칼군무, 클라이맥스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생동감 넘치는 핸드마이크 라이브도 관전 포인트다.
트레저는 '쇼! 음악중심'에 이어 다음 날인 8일 SBS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격해 컴백 열기를 더한다. 또한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2026 MAMA AWARDS' 등 연말 대형 시상식 무대에 올라 팬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할 계획이다.
트레저의 '쇼크'는 트렌디한 신스 사운드와 속도감 넘치는 전개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힙합곡이다. 강렬한 비트 위로 거침없는 래핑과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이 어우러져 쾌감을 선사한다. YG 특유의 힙합 DNA에 트레저만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더한 곡이다.
'쇼크'는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10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디지털 싱글 일간 차트와 일본 AWA 신곡 톱100에서도 정상을 밟았다.
트레저는 YG엔터테인먼트가 서바이벌 프로그램 'YG 보석함'을 통해 결성해 2020년 8월에 데뷔한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는 비중이 높아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고 YG엔터테인먼트의 명맥을 잇는 힙합 기반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라이브 실력을 겸비하고 있어 '공연형 아티스트'로 평가받는다. 특히 일본에서 대규모 아레나 및 돔 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강력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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