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리틀 미미(Little Mimi)'와 다시 한번 손잡고 1020 세대 취향 저격에 나선다.
6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5집 'BREAK EVEN'(브레이크 이븐)'의 '리틀 미미' 버전이 내달 30일 발매된다.
![그룹 아일릿(ILLIT) 윤아-민주-원희-이로하가 2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아일릿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29ff7210c6543.jpg)
![그룹 아일릿(ILLIT) 윤아-민주-원희-이로하가 2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아일릿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227f854f6d6ef.jpg)
이 음반은 '리틀 미미' 인형 키링 형태로 제작됐다. 해당 캐릭터와의 협업은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싱글 1집 'NOT CUTE ANYMORE'(Little Mimi Ver.)에 이어 두 번째다. 인형을 비롯해 미니 CD, 가사지, 포토카드 3종, 스티커 등으로 구성됐다.
미니 5집 머치 음반은 타이틀곡 '체포하겠어'의 콘셉트인 '블랙 요원'을 모티프로 한다. 빌리프랩은 "뮤직비디오 속 ‘블랙 요원’ 아일릿의 비주얼에 리본과 프릴 등 디테일을 가미했다. 앞서 앨범 머치로 공개된 휘슬 키링, 참(Charm)과 함께 매치하면 각자 취향에 맞게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싱글 1집 '리틀 미미' 버전은 예약 판매 기간에 조기 소진돼 추가 제작이 진행됐으며, 멤버들은 인형과 동일한 의상을 맞춰 입고 퍼포먼스를 펼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아일릿은 지난 26일 미니 5집 'BREAK EVEN'을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초동은 첫 일주일(집계기간 10월 26일~11월 1일) 동안 44만 4072장 팔리며 자체 최고 기록을 썼으며,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며 선전하고 있다.
아일릿 신보 '브레이크 이븐'은 손실도 이익도 없는 관계의 손익분기점을 얘기하는 앨범으로, 미지근한 '너와 나'의 관계에 마침표를 찍고 돌아오지 않는 대답에 진심을 건네는 건 멈추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너와의 관계가 쌍방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단호하게 유죄를 선고하는 나의 이야기를 담았다. 중독성 있는 훅이 특징인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호루라기 소리가 폭발적인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노래다.
아일릿은 음악 방송과 대학 축제 무대에서 절도 있는 군무와 관객들의 호루라기 응원이 어우러진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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